마이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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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잘 사는 건 재미없어

“현장의 열기를 문서로 옮기는 건 왜 이렇게 힘들까?”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현장에서 일하며 답답한 순간이 있습니다. 비영리는 변화의 현장과 당사자를 직접 목격하는 일이기에 현장에서 프로젝트의 효과성을 바로 느끼지만, 이를 후원자와 파트너에게 전달할 문서로 만드는 것이 마치 산을 넘는 것

임팩트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가 소셜임팩트 분야의 사업제안서 작성에 활용할 수 있는 ‘AI 임팩트 빌더’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AI 임팩트 빌더’는 마이오렌지의 AI 기반 소셜임팩트 성과관리 솔루션 ‘오렌지임팩트’에 탑재된 새로운 기능이다. 사용자는 AI와 대화를

[맘스커리어 = 박미리 기자] “제가 일을 하면서 연령을 불문하고 정말 많은 기부자들을 만나봤습니다. 연령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왜 기부를 하시냐’고 물었더니 ‘6.25 때 우리가 도움을 받았으니까’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요즘은 기부의 목적 자체가 달라졌어요.”조 ...

임팩트테크 기업 마이오렌지㈜는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소셜임팩트 조직을 대상으로 '2025년 기업 사회공헌 자금 유치, AI로 더 쉽게 준비하기' 웨비나를 오는 3월 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이번 웨비나는 2025년 CSR(기업 사회공헌

AI 기반 임팩트테크 기업 마이오렌지가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금은 AI 기반 소셜 임팩트 측정 및 보고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활용될 예정이다. 마이오렌지는 2025년 초 자사의 대표 솔루션인